차호나 다관에서 차를 우려서 걸름망에 받쳐서 따라내는 유리숙우입니다.

차탕의 색상을 볼수 있으며, 두꺼운 유리로 쉽게 차가 식지 않으며, 숙우 밑의 향을 맡는데 매우 좋습니다.


티포트로 이용도 가능합니다.

찻잎을 조금 넣어 90도정도의 물을 부어, 찻잎이 우려져 숙우 바닥에 가라 앉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차가 우려나 차색상이 나면 조심스럽게 차우린 물만을 컵이나 찻잔에 따라 마셔 드실수도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추천하며, 10개 이상 구매시 500원 할인되니, 대량구매시는 연락바랍니다.

010.6381.4478...가능하면 문자주시고, 저녁 8시이후에는 전화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