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산 150그람 (약4그람전후로 32개정도)

타차모양인데 작은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소타차라 불립니다.
2010년산 숙차로 처음 보이차를 접하시는 분이나,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우려서 드실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품질좋은 숙차입니다.
처음 차를 접하는 분은 양의 조절이 어려운데, 소타차 1개이면 1회분으로 아주 적합한 양이며,
간단하게 우려드실때는 휴대차병(텀블러)을 이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아래 간단설명과 함께 사진을 보여드리니 이렇게 2-3번 우려드시면 약 1.5리터정도의 차를 우려드시게 됩니다. 외부로 다니시거나 여행시, 레저시, 소타차2-3개와 휴대차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든지 편리하게 맛좋은 보이차를 드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