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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매니아분들에게는 꼭 추천해야할 보이차입니다.


일과수란 한 나무란 뜻으로 단주차와 동일한 의미입니다.
천년넘은 차나무, 한 그루의 차나무에서만 채취한 찻잎으로 만든 보이차를 말합니다.
스스로 자생한지 천년이 넘은 차나무, 그것도 한그루에서만 채취한 찻잎으로만 정성스럽게 온 과정을 수공으로만 제다하여 만든 보이차입니다.

 매우 정성스러운 차이지요..


천년이 넘은 차나무...그 신령스러움은 이루 말할수 없으며 게다가 한그루의 찻잎이라

 아주 통일감있는 동일감으로 그 부드러움과 하나의 조화로움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신비스러운 보이차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