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차문화연구원에서 직접 산지 차산 뿌랑산(포랑산)에 가서 찻잎수매부터 포장에 이르는 모든 제다를 관리 감독하여  만든 생차입니다.

찻잎은 진행형 교목의 찻잎으로 유기농 생태차이며, 뿌랑산 특유의 향과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 납니다.

일반 관목(밭차)와는 다르게 좋은 찻잎 성분으로 후발효가 잘 진행되므로,

지나치게 장기간 보관한 후에 마시지 않아도, 3-5년후에는  충분히 생차의 기와 발효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생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