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노만아

노만아지역은 노반장의 뒤쪽지역으로 모두 넓게는 포랑산에 위치한 차산지역입니다.

해발이 매우 높으며, 고수차로 나무수령도 오래되고, 차나무의 기백과 대엽종찻잎의 튼실함,

그 장대한 기개에 당원 회원분들이 노만아 차산지역을 직접갔을때 보시고 느낀점입니다.

차탕은 밝은 황금색으로, 노반장과 같이 고삽미가 나오고 그 뒤에 단맛의 회감이 오래도록 남으며,

차탕도 아주 오랫동안 그 맛이나 차성이 줄어들지 않고 지속성이 뛰어나, 보이차매니아들에게는 적극 소장,추천할 차 입니다.

또한 그 차성과 차의 품질에 비하여 가격이 노반장보다 많이 저평가되어 아직까지는 고가는 아니지만, 조만간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가격상승이 될 차입니다.

<구매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