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차를 즐겨 마시던 차였는데..
시간이 나 예전에 지나다니면서 알고 있던 왕조차문화연구원을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은 "보이차"에 대한 교육과 판매를 함께 하고 있는 곳이었는데..
맛있는 보이차를 맛볼수 있었고..또 친절하게 보이차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는 터에
"금아공병"이라는 보이차 숙차를 한편 구매를 해서 왔습니다.

그 곳에서 처음 접한 보이차였지만,
그 동안 마셔오던 일반 다른 차들과는 확연히 다름을 느낄수 있었고..
또 보이차는 여러가지 몸에 좋은 효능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와서 식구들에게도 함께 마시기를 권해 보았는데..
특히나 어머니께서는 구수한 느낌도 나면서 마시기에 부담없고 편안하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좋은 효능들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해드리니,
현재는 어머니도 저와 함께 열심히 보이차를 드시고 계십니다.

보이차를 계속해서 꾸준히 마시다 보니,
머리도 맑아지고, 소화도 예전보다 더 잘되는거 같아 좋네요..
앞으로 시간 날때 마다 왕조차문화연구원에 들려 보이차와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ㅡ^